EV3 반등 시작? 옵션 논란 속 EV4까지 정복!

 

2025년형 기아 EV3 조용히 출시!! 옵션 뺀 이유와 반응

안녕하세요! 기아가 2025년 2월 27일 2025년형 EV3를 출시했어요! 연식변경으로 옵션 재구성하며 논란 속 조용히 등장했죠. 통풍 시트와 무선 충전 빠지고, 가격 일부 오른 이 모델, EV4 공개와 맞물려 관심 폭발이에요! 가격, 변경사항, 후기까지 따끈하게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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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동결과 인상의 양면

2025년형 EV3, 세제혜택 후 가격은:

• 스탠다드: 에어 3995만원(동결), 어스 4390만원(50만원↑), GT-라인 4475만원(45만원↑)
• 롱레인지: 에어 4415만원(동결), 어스 4810만원(50만원↑), GT-라인 4895만원(45만원↑)
  에어 트림은 가격 동결했지만, 어스와 GT-라인은 약간 인상됐어요! 예를 들어, 롱레인지 어스 4810만원은 보조금 받으면 4000만 원대 초반 예상돼요!

옵션 변경!! 빠진 것과 추가된 것

• 에어 트림:
  • 삭제: 1열 통풍 시트, 스마트폰 무선 충전, 운전석 전동 시트·럼버서포트(선택 패키지로 변경: 컴포트 138만원, 컨비니언스 119만원).
  • 추가: 스티어링 휠 진동 경고(차선 이탈 등 경고용), 실외 V2L 커넥터.
    예를 들어, 통풍 시트 원하면 257만원 추가해야 해요!
• 어스 & GT-라인: 그레이 트리코트 헤드라이닝 새로 얹었어요!
  옵션 빠진 대신 실용성 강화했지만, 소비자들 “기본 옵션 후퇴”라며 아쉬움 토로했어요!

반응!! 논란과 기대 속 출시

• 논란: “가격 동결이라더니 옵션 빼서 실질 인상!” 네티즌들 분노 폭발! 예를 들어, X 반응 “원가 절감 심했네” 비판 많았어요!
• 기대: 스티어링 휠 진동 경고와 V2L 추가는 안전·편의성 업그레이드로 호평받아요!
  시청률… 아니, 판매량 반등은 3월 계약 데이터 나와봐야 알겠지만, EV4와 함께 전기차 라인업 강화로 주목받고 있어요!

EV4 소식!! 준중형 전기 세단 예고

같은 날 공개된 EV4, 브랜드 첫 준중형 전동화 세단이에요! 81.4kWh 배터리로 롱레인지 기준 533km 주행거리(2WD, 17인치 휠, 국내)! 3월 사전계약, 4월 인도 시작돼요! 예를 들어, EV3와 달리 롱레인지 기본 포지션이라 경쟁력 기대돼요!

마무리하며!! 반등할까?

2025년형 EV3, 옵션 논란 속 조용히 출시됐지만, EV4와 함께 기아 전기차 미래 보여줬어요! 통풍 시트 빠진 아쉬움 있지만, 안전성과 실용성 살린 따끈한 변화로 반등 노려요! 여러분도 이 모델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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